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/2015년 12월 (문단 편집) == 2015년 12월 17일 ==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0부(이동근 부장판사)는 [[박근혜]] 대통령의 세월호 참사 당일 행적에 의혹을 제기해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일본 [[산케이 신문]] 가토 다쓰야(加藤達也·49) 전 서울지국장에게 이날 "피고인의 기사는 부적절한 점이 있지만, 공익적인 목적으로 작성한 측면이 있음을 고려하면 민주주의 사회에서 언론의 자유 보호 영역에 포함된다"며 무죄를 선고했다.[[http://reviewstar.heraldcorp.com/Article/ArticleView.php?WEB_GSNO=10320464|(헤럴드 리뷰스타)]] KBS 보도국 간부들이 세월호 특조위의 공개 청문회 보도를 요구하는 기자협회장의 제안에 대해 “편집권 침해”라고 주장했다. KBS는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3일 동안 열린 청문회 소식을 메인뉴스에서 단 2개의 단신으로만 처리한 바 있다. 전국언론노동조합 KBS본부(본부장 권오훈)에 따르면 16일 열린 보도본부 아침 편집회의에서 이병도 기자협회장은 ‘세월호 청문회 마지막 날인 만큼 마무리하는 보도를 하는 게 어떤가’라고 제안했다.[[http://www.mediaus.co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51612|(미디어스)]] [[새누리당]] 부상일 예비후보가 상대 후보가 될 것으로 유력한 [[새정치민주연합]] 김우남 의원에 대해 다소 박한 평가를 내렸다. 특히 "세월호 사고 이후 관련 부서인 상임위원회의 위원장이 됐음에도 세월호와 관련한 어떠한 입장 표명이나 제도개선으로 무엇을 해야할지 심도있고 준비된 발언이 없었다"고 말했다. 김 의원은 현재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다.[[http://www.headlinejeju.co.kr/?mod=news&act=articleView&idxno=260344|(헤드라인제주)]]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(NCCK)가 성탄절을 앞두고 고통받는 이들의 현장을 찾아 위로와 연대를 다지는 ‘성탄 기도회’를 여는데 21일에 전남 [[진도군]]의 동거차도 섬을 찾는다. 이곳은 세월호 인양 작업 현장과 가장 가까운 섬으로 유가족들이 산꼭대기에 움막을 지어 머물고 있다.[[http://news.khan.co.kr/kh_news/khan_art_view.html?artid=201512172144355&code=960100|(경향신문)]] 다음날 [[JTBC]]에서 방송하는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제작팀이 민간잠수사 20여 명을 심층 인터뷰했다. 영상은 현장을 직접 본 PD들과 416 기록단, 그리고 잠수사들이 직접 찍은 것들로 되어있고 잠수사들의 증언에 따르면 세월호의 아이들이 마지막까지 탈출을 시도한 흔적을 발견했다고 한다.[[http://news.jtbc.joins.com/html/375/NB11125375.html|(JTBC)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